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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

디올 가방, 디올 오블리크 북토트 스몰 구매 후기

by arte_ 2020. 6. 29.

요즘 디올에서 젤 예쁜 라인이 개인적으로 오블리크라인 인 것 같아요.

새들백이랑 북토트가 가장 예뻐보였는데

작은 사이즈의 가방 보다는 좀 더 큰 사이즈 가방이 활용하기도 좋겠다 싶어서 

디올 가방, 오블리크 북토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짠, 제가 산 디올 오블리크 북토트입니다ㅎㅎ

네이비 색이고 캔버스 소재라서 청바지나 캐쥬얼한 차림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디올 북토트는 사이즈는 미니, 스몰,라지 사이즈로 나옵니다. 

여성분들이 들기에는 스몰사이즈가 젤 나은 것 같고,

라지는 남성분들이 든 것도 봤는데 멋있더라구요ㅎㅎ


전 스몰 사이즈 구매했는데 매장에 마지막 제품이고 상태도 괜찮아서 들고왔답니다.

스몰 사이즈 구하기 힘든데 오늘 딱 하나 있다고 직원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ㅎㅎ


스몰 사이즈 크기는 36.5 x 28 x 17.5cm 정도 입니다.


디올 가방, 북토트 오블리크는 실물이 훨씬 이뻐요ㅎㅎ

색깔은 오블리크는 매장에 갔을 때는 네이비, 버건디, 그레이 색상이 있었어요.


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오블리크 무늬 실물로 보니 

훨씬 정교하고 장인들이 한땀한땀 캔버스에 수놓은 것 같은 느낌ㅎㅎㅎ


디올 북토트는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오리지널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스몰사이즈는 작은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 소지품 등이 많이 들어가는 사이즈에요ㅎㅎ

아무래도 캔버스 소재라서 미차나 트윌리로 손잡이 쪽에 감아주면 때 덜탈 것 같아요ㅎㅎ


디올 북토트백은 핸드백이나 숄더? 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직원분이 말씀하시던데

전 숄더는 좀 불편해서 토트로만 사용하려구요.


무게도 에코백 정도는 아니고 보통 가죽 가방 무게 정도?

짐 들어가면 좀 무거울 것 같긴해요ㅎㅎ

흑흑 그래도 이쁘니까 열심히 들고 다녀야죠ㅎㅎ



이건 디올 홈페이지 있는 사진인데 스몰 사이즈 크기 가늠해보세요ㅎㅎ

실물파 직접 매장가서 들어보시면 바로 구매하시고 나오실 수도 있어요ㅎㅎ


그리고 북토트는 구매해도 상자는 안주더라구요~

더스트백만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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